수십 번의 실패 후
알게 된 성공전략
2022년 초에서 2022년 말까지, 1년 만에 0원에서 8억 7천 매출
쇼피파이 드랍쉬핑은 좁고 치열한 국내 시장에서 방향성을 잃은 당신을 위한 해법이며, 단기적 장사에서 벗어나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사업가로 만들어 줄 최적화된 도구이지만, 진정한 사용법을 모르는 쇼피파이 셀러들이 많다.
누구나 그렇듯, 처음에는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발견한 것처럼 설레는 마음으로 이 세계에 뛰어들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쉽게 좌절한다. 세부적인 과정에 뛰어들면서 불확실하고 빈약한 정보는 처음의 확신을 점차 불확실성, 혼란, 그리고 불안감으로 바꾸게 된다. 또한 명확한 방향이 보이는 것 같다가도, 갑작스레 생겨나는 장애물들로 인해 길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반복되다 보니 돈과 시간을 낭비하게 되면서, 마치 미로 속에서 무작정 돌다가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는 상황에 빠지게 된다.
이러한 혼란을 나 역시 절실하게 겪었다.
7년 전, 처음 쇼피파이 드랍쉬핑으로 단기간에 수천만 원을 버는 유튜버들의 영상들을 보게 되었다. 그들이 공유하는 정보와 방법들은 내게 정말로 도달할 수 있을 것 같은 꿈이었다. 그들이 전하는 방법과 정보는 내게 미지의 신세계를 알려주었고, 그 설레임에 흠뻑 빠져 그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진짜 현실은 그렇게 달콤하지 않았다.
스토어를 오픈한 후 기대한 판매는 거의 일어나지 않았다. 그렇게 설레임은 점점 좌절로 변해갔다. 실패하면서 접을까 싶었지만, 눈에 보이는 성공의 꿈은 그리 쉽게 포기할 수 없었다. 그래서 다시 대박 아이템(Winning Product)과 정보를 찾아 새로운 도전을 계속했다.
그렇게 수십 번의 시도로 빚이 쌓이고 절망 속에서 나는 운이 좋게도 대박 아이템을 찾게 되었고 하루 순수익 100만 원을 기록했던 순간을 기억한다. 그때의 기분은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다. 하루에 30만 원을 써도 70만 원이 넘는 돈이 남았고, 나는 드디어 부자가 되는 길에 들어선 것만 같았다.
그러나 그 순간의 행복은 잠시였다.
트렌드는 변했고, 대박 아이템(Winning Product)도 빠르게 포화되어갔다. 그렇게 또다시 기약 없는 대박 아이템을 찾아야만 했고, 기간이 길어지면서 결국 번 돈은 마이너스가 되었다. 그리고 한 번 더 대박 아이템을 찾았지만 결국에는 또 포화되었고, 이런 모래성 같은 방식은 내가 원하던 그림이랑은 너무 달랐다.
3년 동안 반복된 시도와 실패. 내게 부족한 것이 무엇인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다. 이제 더 이상 유튜브에 나오는 방법들은 새로운 것들이 없었고 더 이상 해법이 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게다가 누구나 판매하는 드랍쉬핑 제품으로 성공을 할 수나 있을까 하는 불안감과 회의감이 몰려왔다. 하지만 지속적으로 수십억씩 버는 드랍쉬핑 판매자들이 분명 있었고 그것 또한 현실이었다.
그래서 나는 기존의 방법을 버렸다.
앞서나간 수백 개의 성공한 드랍쉬핑 스토어들을 처절하게 연구했다. 또한 도움이 될 만한 사업에 관련된 책들을 수십 권씩 읽어나갔다. 그렇게 얻은 사업의 기초와 깊은 이해는 내가 알고 있던 기존의 정보와 기술들을 하나의 큰 그림으로 연결해 주면서 성공한 스토어들에 대한 패턴이 보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드디어 그 공식을 찾아냈다.
그 공식은 단기적인 수익이 아닌, 지속적인 성장과 매출을 위한 것이었다. 그렇게 조심스럽게 내가 배운 공식을 적용해봤고 그 결과, 나는 첫 해 1년 동안 8억의 매출을 기록할 수 있었으며, 그것은 더 이상 트렌드와 제품 포화에 무너지는 모래성 같은 사업이 아니었다. 지금 나는 하나의 드랍쉬핑 스토어를 더 운영하며, 미국을 진출하려는 한국 브랜드들을 맡아서 마케팅과 컨설팅을 해주고 있다.
이 입문서는 단편적으로 성공해 본 사람들의 단순한 꼼수가 아니다. 이 기술을 당신이 이해한다면 무수히 쏟아지는 정보들로부터 휘둘리지 않고 확실하게 가야 할 방향이 무엇인지 로드맵을 그릴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온라인 사업에서 방향을 잃었거나, 이제 막 쇼피파이 드랍쉬핑을 시작했다면, 시간과 에너지를 올바른 방향으로 어떻게 효과적으로 써야 할지 우선순위가 쌓일 것이며, 명료해지고 심플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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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1
쇼피파이 드랍쉬핑이 뭔가요?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STEP 01
드랍쉬핑의 기본 개념
"재고 없이 판매하기"
판매자가 상품의 재고를 미리 사지 않고 판매를 하는 유통방식이다.
즉, 판매자는 판매만 하고, 주문이 들어온 물품은 공급업체가 고객에게 직접 배송한다.
쉽게 말하면 이런 거다 👇
🛒
STEP 1
고객이 주문
내 쇼핑몰에서
고객이 상품을 주문
고객이 상품을 주문
→
📱
STEP 2
나는 주문 전달
공급업체에
주문 정보를 전달
주문 정보를 전달
→
📦
STEP 3
공급업체가 배송
공급업체가 고객에게
직접 배송
직접 배송
핵심: 내가 재고를 쌓아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초기 비용 부담이 거의 없다.
기본 개념으로 보면 구매대행, 위탁판매와 유사한 방식이다.
STEP 02
쇼피파이를 통한 드랍쉬핑의 기본 개념
"글로벌 시장에, 재고 없이, 나만의 독립몰에서 판매하기"
위에서 설명한 일반 드랍쉬핑과 기본 원리는 같다. 다만 차이점은, 어디서 누구에게 파느냐다.
일반 드랍쉬핑
쿠팡, 스마트스토어 같은
플랫폼 안에서
국내 고객에게 판매
플랫폼 안에서
국내 고객에게 판매
쇼피파이 드랍쉬핑
내가 직접 만든 쇼핑몰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판매
전 세계 고객에게 판매
공급처
보통 알리익스프레스, 타오바오 같은 중국 마켓이다.
판매 대상
글로벌. 나는 미국을 주요 국가로 광고하고 판매하지만, 쇼피파이 특성상 자연스럽게 여러 나라에서 주문이 들어온다. 실제로 70여 개국에 판매가 되었다.
독립몰
쿠팡이나 아마존같은 플랫폼에서 파는 게 아니다. 오직 나만 판매하는 '내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셋팅 가이드
⚙️ 버키드랍 셋팅하기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됩니다
✅ 각 항목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상세 가이드가 열립니다.
▶셋팅버키드랍 앱 설치하기→
▶셋팅쇼피파이 스토어 연결하기→
▶셋팅배송 방법 설정하기→
▶셋팅결제 수단 등록하기→
▶상품상품 가져오기 (Import)→
▶상품가격 설정 규칙 만들기→
▶상품자동 주문 처리 설정→
▶상품제품 검수 설정하기→
▶상품커스텀 패키징 설정→
▶FAQ주문이 안 들어가요. 어떻게 하나요?→
▶FAQ배송 추적은 어디서 하나요?→
셋팅 가이드
📏 스마트 사이즈 차트 셋팅
순서대로 따라하면 완성됩니다
✅ 각 항목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상세 가이드가 열립니다.
▶셋팅첫 설치 및 테마에 삽입→
▶셋팅위치 셋팅하기→
▶셋팅열리는 방식 셋팅하기→
▶차트편집표의 칸 추가하는 방법→
▶차트편집자동으로 'cm↔inches' 변환→
▶마무리제품과 연결하고 활성화 시키기→
PART 1
쇼피파이 드랍쉬핑이 뭔가요?
기본 개념부터 차근차근
쇼피파이 드랍쉬핑 기본 이해하기→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단계별 자동 배송 과정→
쇼피파이에 제품 등록하기→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강점→
PART 1-1
쇼피파이 드랍쉬핑
기본 이해하기
SECTION 01
드랍쉬핑의 기본 개념
"재고 없이 판매하기"
판매자가 상품의 재고를 미리 사지 않고 판매를 하는 유통방식이다. 즉, 판매자는 판매만 하고, 주문이 들어온 물품은 공급업체가 고객에게 직접 배송한다.
쉽게 말하면 이런 거다:
🛒
STEP 1
고객이 주문
내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
상품을 주문
→
📱
STEP 2
나는 주문 전달
공급업체에
주문 정보를 전달
주문 정보를 전달
→
📦
STEP 3
공급업체가 배송
공급업체가 고객에게
직접 배송
직접 배송
핵심: 내가 재고를 쌓아둘 필요가 없기 때문에, 초기 비용 부담이 거의 없다. 기본 개념으로 보면 구매대행, 위탁판매와 유사한 방식이다.
SECTION 02
쇼피파이를 통한 드랍쉬핑의 기본 개념
"글로벌 시장에 재고 없이 나만의 독립몰에서 판매하기"
위에서 설명한 일반 드랍쉬핑과 기본 원리는 같다. 다만 차이점은, 어디서 누구에게 파느냐다. 일반 드랍쉬핑은 쿠팡, 스마트스토어 같은 플랫폼 안에서 국내 고객에게 파는 경우가 많지만, 쇼피파이 드랍쉬핑은 내가 직접 만든 쇼핑몰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판다.
일반 드랍쉬핑 vs 쇼피파이 드랍쉬핑
일반 드랍쉬핑
쿠팡, 스마트스토어 등
국내 플랫폼 안에서
국내 고객에게 판매
국내 플랫폼 안에서
국내 고객에게 판매
쇼피파이 드랍쉬핑
나만의 독립 쇼핑몰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판매
전 세계 고객에게 판매
공급처
보통 알리익스프레스, 타오바오 같은 중국 마켓이다.
판매 대상
글로벌. 나는 미국을 주요 국가로 광고하고 판매하지만, 쇼피파이 특성상 자연스럽게 여러 나라에 팔리기 때문에, 작년 70여 개 국가에 판매되었다. 왜인지 한국분들도 구입을 종종 한다.
독립몰
내 스토어, 즉 오직 나만 판매하는 '내 쇼핑몰'에서 판매한다.
SECTION 03
쇼피파이의 기본 개념
"나만의 온라인 쇼핑몰을, 쉽게 만들고 관리할 수 있는 플랫폼"
쇼피파이(Shopify)는 온라인 상점을 만들고 운영하기 위한 전자상거래 플랫폼이다.
간단히 말하면,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처럼 경쟁자들과 '한 공간'에서 판매하는 것이 아닌, 자신만의 온라인 독립 쇼핑몰을 만들 수 있다.
또한 상품 업로드부터 재고 관리, 결제, 배송 관리 등 모든 것을 한 곳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도구와 기능을 제공한다. 다양한 언어 지원과 글로벌 결제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전 세계 판매가 가능하다.
SECTION 04
쇼피파이에서 꼭 알아야 할 개념: '앱'
쇼피파이의 많은 기능 중 기본으로 알아야 할 개념이 하나 있다. 바로 '앱'이다. 마치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받아 사용하는 것처럼, 쇼피파이 '앱스토어'에서도 내 쇼핑몰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골라서 추가할 수 있다. 핸드폰의 앱 수만큼 쇼피파이 앱도 매우 많고 다양하다.
감이 잘 안 잡히는 분들을 위해 몇 가지만 소개하면:
구매한 고객에게 리뷰를 자동으로 모아주고 수집해주기
SNS에 자동으로 업로드 해주기
고객별로 포인트와 보상을 주는 기능
상향 판매가 가능한 번들 만들기
장바구니를 내 마음대로 꾸미기 ..등
수천 개의 앱이 존재하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 "홈페이지 전문가만 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앱 추가만으로 쉽게 할 수 있다"고 보면 된다.
PS.
초반에는 이런 다양한 앱에 압도당해 이것저것 구경하느라 머리 아플 수 있다. 하지만 처음에는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하다 보면, 또는 다른 드랍쉬핑 쇼핑몰들을 구경하다 보면 "이 기능 나도 쓰고 싶은데?" 하는 순간이 온다. 그때 검색해서 추가하면 된다. 어쨌든 기본적인 쇼피파이 기능만으로도 충분히 시작할 수 있다.
PART 1-2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단계별 자동 배송 과정
주문 → 고객 배송까지
쇼피파이 드랍쉬핑 과정을 진짜로 이해하려면, 먼저 '드랍쉬핑 앱'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CONCEPT
드랍쉬핑 앱이란?
앞서 쇼피파이에는 판매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앱'이 있다고 했다. 그중에는 드랍쉬핑 판매자에게 특화된 '드랍쉬핑 앱'이 존재한다.
이 앱은 간단하게 말해, 드랍쉬핑 판매 과정에서의 파트너이자 직원 역할을 한다.
드랍쉬핑 앱이 해주는 기본 기능:
공급처에 대신 주문 해주기
공급처에서 제품을 받아 고객에게 배송해주기
추적 번호가 나오면 고객에게 자동으로 발송해주기
이때, 판매자는 고객의 주소나 주문 내역을 수동으로 입력하거나 보낼 필요가 없다. 앱이 쇼피파이와 연동되어 자동으로 동기화되기 때문이다.
PROCESS
주문부터 배송까지, 실제 과정
단순하게 3단계로 나눈다면 아래와 같다.
🛒
STEP 1
고객이 주문
내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
상품을 주문
→
🤖
STEP 2
앱이 처리
드랍쉬핑 앱이
공급처에서 처리
공급처에서 처리
→
📦
STEP 3
고객에게 배송
고객의 주소로
직접 배송
직접 배송
그런데 실제로는 더 세분화된 과정이 있다. 아래 10단계를 보면 복잡해 보이지만, 핵심은 하나다 — 판매자가 직접 하는 건 딱 1단계뿐이다.
1
고객 주문
고객이 내 쇼피파이 스토어에서 상품을 주문한다.
👤 고객
2
주문내역 자동 동기화
고객의 주문 정보가 자동으로 '드랍쉬핑 앱'에 동기화된다.
🤖 자동
3
결제 ⭐
판매자가 '드랍쉬핑 앱'에서 해당 제품을 결제한다.
🙋 판매자 (나)
아래 스크린샷처럼 '드랍쉬핑 앱'에 쇼피파이 주문내역이 연동되어 있어, 앱에서 바로 주문하면 된다. 또는 자동으로 결제가 되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앱마다 다름)
4
공급처에 자동 주문
드랍쉬핑 앱이 공급처(알리익스프레스, 타오바오 등)에 주문을 넣는다.
🤖 자동
5
창고로 제품 발송
공급처에서 드랍쉬핑 앱의 창고로 제품을 보낸다.
🤖 자동
6
창고 도착
드랍쉬핑 앱 창고에 제품이 도착한다.
🤖 자동
7
서비스 진행
판매자가 미리 설정해둔 대로 '제품 검수(불량 확인)', '패키지 재포장(내 브랜드 포장)' 등의 작업을 진행한다.
🤖 자동
8
고객에게 배송
서비스 완료 후, 고객의 주소로 배송한다.
🤖 자동
9
추적 번호 발송
배송이 시작되고 추적 번호(소포번호)가 생성되면, 쇼피파이에 연결된 고객 이메일로 자동 발송된다.
🤖 자동
10
주문 상태 변경
추적 번호가 생성된 주문은 쇼피파이에서 '배송완료(Fulfilled)' 상태로 자동 변경된다.
🤖 자동
💡 10단계 중 판매자가 직접 하는 건 3번 '결제'뿐이다. 이것마저도 자동결제를 설정하면 하지 않아도 된다. 단, 검수 과정에서 불량이 발견되면 판매자가 확인 후 재주문 또는 환불 등의 판단을 하는 단계가 있을 수 있다.
참고
❗ 사전에 드랍쉬핑 앱과 공급처의 제품이 연결된 상태여야 한다. 이 작업은 마우스 클릭만큼 쉽다.
❗ 공급처(알리, 타오바오)에 따라서는 이 '주문→배송' 과정이 변하지는 않는다. 단, 드랍쉬핑 앱에 따라서는 과정이 조금 다를 수 있다.
❗ 제공 서비스(패키지 포장, 제품 검수 등)는 드랍쉬핑 앱마다 다르다.
PART 1-3
쇼피파이에 제품 등록하기
쇼피파이에 제품을 등록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지만, 드랍쉬핑에서는 위에서 언급했던 '드랍쉬핑 앱'을 통해 등록하는 것이 기본이다.
왜냐하면, 1-2에서 설명한 주문-배송 자동화는 내 스토어 제품과 공급처 제품이 서로 연결되어 있을 때만 작동하기 때문이다. 드랍쉬핑 앱이 이 연결을 만들어준다.
앱마다 세부적인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과정은 비슷하다:
1
제품 선택
공급처에서 팔고 싶은 제품을 고른다.
2
제품 가져오기
해당 제품의 URL을 드랍쉬핑 앱에 입력하면, 사진·가격·설명 등 제품 정보가 자동으로 불러와진다.
3
정보 수정
제품명, 가격, 상세페이지 등을 내 스토어에 맞게 다듬는다.
4
스토어에 등록 (PUSH)
버튼 하나로 내 쇼피파이 스토어에 올라간다. 동시에 공급처 제품과의 연결이 완성된다.
이 연결이 완성되어야 고객 주문 시 1-2의 자동 배송이 작동한다. 따라서, 어떤 드랍쉬핑 앱을 사용할지 먼저 선택해야 한다. (앱이 달라도 위 과정의 큰 틀은 같다.)
FAQ
자주 묻는 질문
Q. 글로벌로드는 어떤 드랍쉬핑 앱을 사용하나요?
'버키드랍(BuckyDrop)'을 사용하고 있다. 선택 이유와 장단점은 아래 카페 글에 자세히 적어두었으니 참고하시길 바란다.
🔗 카페글: 글로벌로드가 사용하는 드랍쉬핑앱
Q. 대량 등록도 되나요?
가능하지만 나는 추천하지 않는다.
내가 고객이라고 생각해보자. 처음 보는 쇼핑몰에 들어갔는데, 휴대폰 케이스부터 강아지 옷까지 중구난방으로 올라와 있다. 배송은 2~3주 걸리고 저렴하지도 않다. 여기서 사겠는가?
차라리 이틀이면 오고, 환불도 쉽고, 믿을 수 있는 아마존에서 살 것이다. 쇼피파이는 스마트스토어나 쿠팡처럼 '제품'만 보고 사는 플랫폼이 아니라 독립몰이다.
이 독립몰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대량 등록'만 앞세우는 방식은, 듣기엔 그럴듯하지만 결국 시장에서 도태되는 구조일 뿐이다. 내가 쉬운 건 남도 쉽고, 누구나 쉽게 하는 건 누구나 쉽게 대체된다.
나 또한 이걸 몰랐기 때문에 오랜 시간 실패를 겪었다. 이 내용은 아래 내용에서 더 자세히 다루겠다.
PART 1-4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강점
쇼피파이 드랍쉬핑은 단순히 "재고 없이 파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일반적인 위탁판매나 구매대행과는 본질적으로 다른 강점이 있다.
1️⃣
드랍쉬핑 앱이 사업 파트너가 된다
1-2에서 드랍쉬핑 앱이 주문과 배송을 자동화해준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 앱이 해주는 건 그뿐만이 아니다. 실질적으로 사업 파트너 역할을 한다.
내가 사용하는 드랍쉬핑 앱 기준으로, 제공되는 서비스는 다음과 같다:
공급처와의 반품 및 교환 처리
제품 검수 (불량 확인)
나만의 패키지로 재포장
나만의 라벨·태그 부착 (기존 제거 포함)
제품 사진 및 영상 촬영
창고 제공 (소량 사입 시)
합배송
자동 주문
타오바오 같은 폐쇄형 중국 마켓 결제 대행
혼자서 하려면 불가능한 일들을 앱 하나가 대신 해준다. 이것이 쇼피파이 드랍쉬핑을 단순 구매대행과 다르게 만드는 첫 번째 이유다.
2️⃣
내 스토어에 내 고객이 쌓인다
플랫폼 (쿠팡 등)
"쿠팡에서 샀다"
판매자는 기억 못함
판매자는 기억 못함
독립몰 (쇼피파이)
고객이 내 스토어에서
직접 구매 → 내 고객
직접 구매 → 내 고객
이메일도, 구매 이력도, 재방문 데이터도 전부 내 것이다.
이게 왜 중요하냐면 — 이렇게 쌓인 고객은 광고비를 쓰지 않아도 되는 자산이 되기 때문이다.
단골 음식점을 떠올려보자. 처음에는 쿠폰이나 이벤트로 갔지만, 마음에 들면 그 다음부터는 할인 없이도 찾아간다. 이것저것 구경하면서 또 사게 된다.
온라인도 마찬가지다. 내 스토어를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는 고객이 생기면, 그때부터 사업이 진짜로 돌아가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걸 이해하지 못한 채 '대박 아이템'이나 트렌드 제품만 잔뜩 때려 박은 잡화몰로 운영하면, 광고비만 나가고 돌아오는 고객은 없는 구조가 되어버린다.
실제로 브랜드 스토어로 운영하면 이런 일이 일어난다:
<아래는 실제 내 스토어와 카페 회원의 주문 내역이다.>
한 고객이 17번 반복 주문
재방문 고객이 한 번에 14개 제품, 120만원 결제
한 고객이 10주 만에 300만원 결제
이것이 하나의 취향을 가진 고객층을 대상으로 판매하는 브랜드 스토어의 힘이다.
3️⃣
전 세계가 내 시장이다
쇼피파이 드랍쉬핑은 중국 공급처와 드랍쉬핑 앱을 통해 전 세계로 배송할 수 있는 시스템이 이미 갖춰져 있다. 나라마다 각각 스토어를 만들 필요 없이, 하나의 스토어에서 전 세계 고객에게 판매할 수 있다.
또한 쇼피파이는 글로벌 Google 검색에 최적화되어 있고, 드랍쉬핑에 특화된 앱 생태계가 압도적으로 크다. 구글 쇼핑,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TikTok 등 글로벌 판매 채널과도 바로 연동된다.
이런 환경이 드랍쉬핑뿐 아니라, 글로벌 스토어를 운영하기에 가장 적합한 이유다.
👉🏻 아래는 내가 실제로 판매한 국가 리스트이며, 총 70개국이 넘는다.
4️⃣
사업이 커져도 플랫폼을 바꿀 필요가 없다
쇼피파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독립몰 플랫폼이다. 혼자 시작하는 1인 셀러부터, Gymshark, Allbirds 같은 글로벌 브랜드까지 같은 쇼피파이를 쓴다.
처음에는 기본 기능만으로 충분하다. 하지만 사업이 커지면 리뷰 시스템, 이메일 마케팅, 업셀, 멤버십 같은 기능이 필요해진다. 쇼피파이는 앱스토어에 1만 개가 넘는 앱이 있어서, 필요할 때 골라서 붙이기만 하면 된다. 직접 개발할 필요가 없다.
또한 다른 플랫폼과 달리, 서버 관리나 보안 업데이트, 사이트 속도 최적화까지 쇼피파이가 전부 알아서 처리해 준다. 판매자는 운영과 마케팅에만 집중하면 된다.
다른 플랫폼은 사업이 커지면 한계에 부딪혀 통째로 옮겨야 하는 경우가 많다. 쇼피파이는 시작부터 끝까지 같은 곳에서 성장할 수 있다.
5️⃣
재고 없이 다양한 전략을 시도할 수 있다
이건 쇼피파이만의 강점이 아니라, 드랍쉬핑이라는 구조 자체의 강점이다. 재고를 미리 사지 않기 때문에, 새로운 제품을 부담 없이 테스트할 수 있다.
잘 팔리면 밀고, 안 팔리면 빼면 된다. 재고가 남아서 손해 볼 일이 없다.
여기에 중국 제조 시장의 빠른 트렌드 반영력이 더해지면, 신상품을 추가 비용 없이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 이 유연함이 장기적인 제품 전략과 스토어 확장의 기반이 된다.
PART 2
쇼피파이 드랍쉬핑, 모든 궁금증 짚어가기
누구나 한 번쯤 궁금했던 것들
배송이 오래 걸리는데, 과연 팔릴까?→
공급처 사진, 써도 되나요?→
대량등록 자동화로 시작하면 안 될까?→
브랜드 스토어, 초보도 만들 수 있을까?→
마진율, 얼마나 나올까?→
해외인데 반품과 교환은?→
영어를 정말 몰라도 할 수 있을까?→
쇼피파이 초기 비용, 얼마나 들까?→
PART 2-1
소비문화 차이와
그로 인한 기회
"배송이 오래 걸려도 사람들이 주문을 하나요?"
이는 글로벌 드랍쉬핑 판매자가 가장 흔히 받는 질문 중 하나다.
빠른 배송 문화에 익숙한 우리는 이를 이해하기 어렵다. 하지만 2~3주의 배송에도 불구하고 매년 수억에서 수십억의 매출을 기록하는 글로벌 드랍쉬핑 판매자는 많다. 나 역시 그중 하나다.
이러한 현상 뒤에는 한국과 다른 소비 문화 차이가 숨어 있다. 이를 이해하기 위해, 미국 온라인 시장의 배송 현황과, 아마존·엣시·쇼피파이를 통해 살펴보겠다.
MARKET
글로벌 온라인 시장의 배송 현황
그럼 먼저 글로벌 온라인 시장의 배송 현황부터 먼저 살펴보자.
Etsy (엣시)
엣시는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마켓플레이스 중 하나로, 약 9,600만 명의 구매자를 보유하고 있다. 주로 수공예 제품 판매 사이트로 알려져 있지만 중국 드랍쉬핑 제품도 상당히 많다.
234개 국가에서 판매자들이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평균 배송 기간은 2~3주, 때로는 2달 이상 걸리기도 한다. 특히 주목할 점은 베스트셀러 뱃지를 받은 판매자들 중 상당수가 평균 배송일이 2~3주라는 것이다.
대형 쇼핑몰
드랍쉬핑이 아닌 미국의 일반 쇼핑몰들 중 수천억의 매출을 올리는 대형 쇼핑몰의 배송일은 어떨까? 조금만 검색해보면 알 수 있듯이 대형 쇼핑몰임에도 불구하고 배송일이 그렇게 빠르지 않다.
연매출 2000억의 잠옷 브랜드 (우디)
영업일 포함 7-10일
인스타 350만 패션 브랜드 (돌킬)
영업일 포함 7-13일
인스타 146만 패션 브랜드 (에덴)
영업일 포함 7-12일
드랍쉬핑 사이트
대부분의 드랍쉬핑 스토어는 2주에서 한 달 정도의 배송일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30~100만 팔로워에 수십억 매출을 올리는 곳들이 있고, 심지어 배송이 2달 걸리는데도 99만 팔로워에 수십억 매출인 "devilinspired" 같은 곳도 있다.
CULTURE
아마존이 있는데도 성장한 이유
"배송보다 중요한 개인취향과, 쇼핑의 재미"
엣시는 평균 2~3주의 배송 기간에도 불구하고 약 9,600만 명의 구매자를 보유하며 빠르게 성장했다. 쇼피파이는 현재 미국에서 2위, 전 세계에서 4위의 시장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
이미 아마존처럼 빠른 배송을 제공하는 플랫폼이 있음에도, 이들은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을까?
일단 미국 소비자들의 소비 문화를 이해해야 한다. 이들은 자신의 개성과 취향을 매우 중요시하며, 개인화된 특별한 선물이나 아이템 구매가 일상화되어 있다. 때문에 특화된 테마 쇼핑몰들이 많고, 이들에게는 단골 손님이 확보되어 있다.
예를 들어)
벚꽃 무늬 테마 쇼핑몰, 동그라미 조명만 있는 쇼핑몰, 오리엔탈 쥬얼리 쇼핑몰 등 — 다양한 개성만큼 무한하다.
그렇다면 아마존의 특징을 한번 보겠다.
아마존
3억 개 이상의 방대한 제품
상위 판매 = 생필품, 사무용품
효율적이고 빠른 구매
상위 판매 = 생필품, 사무용품
효율적이고 빠른 구매
이러한 아마존은 효율적이고 빠른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의 요구를 충족시켜 주지만, 개별 취향을 중시하는 미국의 소비 문화에서 특정 취향에 맞춘 제품을 구경하는 쇼핑의 재미까지 충족시킬 수는 없다.
특히 성향 존중이 강한 미국이나 유럽 소비자들은 "에너지를 주는 수정 램프몰", "레트로 인테리어몰", "공포 쥬얼리 악세사리몰" 같은 특화된 쇼핑몰에서 제품을 탐색하며 구입하는 데 큰 즐거움을 느낀다.
특화 쇼핑몰
개별 취향에 맞춘 제품
탐색하는 쇼핑의 재미
개성과 취향 중심 구매
탐색하는 쇼핑의 재미
개성과 취향 중심 구매
OPPORTUNITY
기회는 문화에 있다
미국의 소비 문화는 배송의 빠름과 효율을 넘어, 개성과 취향 중심의 구매 경향을 보인다.
아마존과 같은 대형 플랫폼은 방대한 제품군을 제공하지만, 개별 취향을 깊게 반영하는 쇼핑의 재미는 제한적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소비 문화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것이 곧 기회다.
STORY
실화: 배송 3달,
그런데 응원 메일이 돌아왔다
그런데 응원 메일이 돌아왔다
💡 배송 3달, 주문 취소율 10% 미만. 오히려 돌아온 건 응원 메일이었다.
어떻게 이게 가능했는지 궁금하다면 아래 영상을 봐보자. 이 섹션에서 다룬 문화 차이를 직접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PART 2-2
공급처 사진, 써도 되나요?
기본적으로 쇼피파이를 통한 드랍쉬핑을 할 경우, 대답은 "사용해도 된다"이다.
쇼피파이 드랍쉬핑은 = 직송 스토어이다. 이 말은 드랍쉬핑 판매자가 공급처의 제품을 대신 팔아주는 구조라는 뜻이다.
공급처 입장에서 보면 드랍쉬핑 판매자는 일종의 영업사원이다. 중국 공급업체 입장에서 자신의 제품 이미지가 더 많은 곳에서 사용되는 건 오히려 이득이기 때문에, 고소 문제가 생길 가능성은 제로에 가깝다.
참고로 공급처 판매자별 사진 유형을 알아두면 좋으니 정리해 두겠다. 크게 3가지로 구분된다.
1. 자체 사진 없이 판매하는 판매자
본인이 직접 사진을 찍지 않고, 공급처의 공용 사진을 가져와 판매하는 경우다.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에서 공급처 사진을 가져다 상세페이지에 올리는 것과 비슷하다.
구분법: 해당 제품을 이미지로 검색하면 똑같은 사진으로 판매하는 판매자가 매우 많다.
▼ 예시 ▼
2. 자체 사진을 찍어 본인 브랜드로 판매하는 판매자
브랜드라고 해서 거창한 게 아니다. 시중에 있는 대중적인 제품을 자체적으로 촬영하고, 본인의 이름을 브랜드처럼 넣어서 판매하는 경우다.
구분법: 해당 판매자의 전체 제품을 봤을 때 사진 스타일이나 모델에 일관성이 있거나 타오바오의 경우 "아이패션(iFashion)" 인증 마크가 붙어 있기도 하다.
❓ 아이패션(iFashion) 인증 마크란?
타오바오가 자체 촬영과 일정 기준을 충족한 판매자에게 부여하는 인증이다. 이 마크가 있는 판매자는 중국 내 자체 제품이므로, 해외 브랜드 제품이 아닌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사진 퀄리티도 대부분 높다.
▼ 예시: 타오바오 아이패션 마크 ▼
▼ 예시: 아이패션 마크가 없지만 일관성 있는 사진 ▼
AI
그리고 지금은 AI 시대다
요즘은 AI 기술이 발달해서 사진 속 얼굴을 쉽게 바꿀 수 있고, 퀄리티가 떨어지는 공급처 사진도 AI로 고급스러운 포지셔닝을 만들 수 있다. 때문에 사진 저작권 문제는 점점 의미가 줄어들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드랍쉬핑에서는 아주 드문 일이다.
❕ 아래는 Gemini를 통해 30초 만에 바꾼 이미지다.
BEFORE
AFTER
BEFORE
AFTER
BEFORE
AFTER
CONCLUSION
결론
위에서 말했듯이 드랍쉬핑 판매자는 공급처의 영업사원과 같다. 나이키·애플 같은 글로벌 브랜드 제품이나 헬로키티·마블·해리포터 같은 캐릭터 저작권 사진이 아닌 이상 대부분 사용해도 괜찮다. 거기에 AI를 활용해서 나만의 독창적인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AI는 경쟁자를 늘리는 위협이 아니라, 먼저 움직이는 사람에게는 최고의 도구가 된다. 나중에 '그때 시작할걸' 후회하지 말고, 지금 나만의 글로벌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자."
PART 2-3
대량등록 자동화로 시작하면 안 될까?
앞에서도 말했지만, 나는 대량등록을 추천하지 않는다.
REASON 1
고객 입장에서 생각해보자
스토어에 들어갔는데 잡다한 제품이 수백 개 올라가 있다.
배송은 2~3주, 가격도 딱히 싸지 않다.
SNS 계정도 없거나 있어도 일관성이 없다.
배송은 2~3주, 가격도 딱히 싸지 않다.
SNS 계정도 없거나 있어도 일관성이 없다.
이렇게 브랜드성도 없는 곳의 잡화 같은 제품이라면,
대부분은 그냥 아마존에서 살 것이다. 신뢰도 있고, 배송도 빠르고, 환불도 되니까.
그리고 솔직히 당신이 고객이라면 선뜻 사겠는가?
대부분은 그냥 아마존에서 살 것이다. 신뢰도 있고, 배송도 빠르고, 환불도 되니까.
그리고 솔직히 당신이 고객이라면 선뜻 사겠는가?
"카테고리별로 소싱하면 다르지 않나요?"라는 질문도 있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고객이 느끼는 건 결국 잡화몰이다.
그럴듯하게 들리지만 고객이 느끼는 건 결국 잡화몰이다.
드랍쉬핑/위탁판매 초창기에는 성공이 가능했을 수 있다.
하지만 지금은 테무, 쉬인 같은 곳들이 생겼고, 대량등록도 훨씬 쉬워지면서 경쟁자가 넘쳐난다.
잡화몰은 이들과 싸워야 한다.
하지만 지금은 테무, 쉬인 같은 곳들이 생겼고, 대량등록도 훨씬 쉬워지면서 경쟁자가 넘쳐난다.
잡화몰은 이들과 싸워야 한다.
VS
그러면 브랜드몰은 어떤가?
"핸드메이드 가죽가방"
느림의 미학으로 수제로 만든다는 컨셉의 스토어가 있다.
홈페이지는 고급스럽게 잡혀 있고, SNS에 들어가면 인플루언서 협업도 되어 있고, 모든 분위기가 스토어와 하나로 이어져 있다.
홈페이지는 고급스럽게 잡혀 있고, SNS에 들어가면 인플루언서 협업도 되어 있고, 모든 분위기가 스토어와 하나로 이어져 있다.
이때 배송이 좀 걸리는 것도, 가격이 높은 것도 커버가 된다.
실제로 글로벌로드 카페에 글을 남기신 분 중에 평균 단가 260달러인 분으로 판매를 잘 하고 계신 분이 있다. 스토어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홈페이지 → 제품 → 상세설명 → SNS → 인플루언서까지 전부 하나로 이어져 있었다.
그리고 솔직히 지금까지 살아남은 성공한 드랍쉬핑 스토어들은 대부분 브랜딩하여 운영되는 곳들이다.
REASON 2
대량등록 잡화몰은 자산이 되지 않는다
그리고 더 큰 문제가 있다. 대량등록 잡화몰은 자산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광고 관점에서 간단하게 말하면,
광고를 보고 온 사람들이 여러 제품을 반복 구매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다.
광고를 보고 온 사람들이 여러 제품을 반복 구매하게 만드는 게 핵심이다.
잡화몰은 이게 안 된다.
광고비로 한 명을 데려와도 그 한 번으로 끝이다. 브랜드가 없으니 재구매도 기대하기 어렵다.
광고비로 한 명을 데려와도 그 한 번으로 끝이다. 브랜드가 없으니 재구매도 기대하기 어렵다.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는 플랫폼의 신뢰로 팔 수 있다.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독립몰에 수만 개 제품을 밀어 넣으면? 글쎄.
하지만 아무도 모르는 독립몰에 수만 개 제품을 밀어 넣으면? 글쎄.
이 전자책이 처음부터 브랜드 드랍쉬핑을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CONCLUSION
결론
물론, 사람마다 방식은 다를 수 있다.
대량등록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나는 추천하지 않을 뿐이다.
결국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대량등록이 절대 성공하지 못한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나는 추천하지 않을 뿐이다.
결국 스스로 맞다고 생각하는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VIDEO
영상으로 확인하기
"브랜드 스토어와 대량등록의 차이"는 텍스트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아래 영상들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영상들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PART 2-4
브랜드 스토어, 초보도 만들 수 있을까?
브랜드 스토어라고 하면 대부분 거창한 걸 떠올린다.
로고 디자인, 모델 촬영, 전문 사진… 마치 큰돈과 경험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처럼 느껴진다.
로고 디자인, 모델 촬영, 전문 사진… 마치 큰돈과 경험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처럼 느껴진다.
하지만 핵심은 그게 아니다.
브랜드 스토어란, 한 특정 집단을 정하고 그들에게 맞춰서 모든 걸 구성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같은 쥬얼리를 팔아도, "크고 화려하고 컬러풀한 걸 좋아하는 사람들"을 잡으면 — 홈페이지 분위기, 제품 큐레이션, SNS 컨텐츠, 스토어 소개, 광고까지 전부 그 사람들에게 맞춰진다. 그게 브랜드 스토어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필요한 고퀄리티 이미지는 이미 중국 공급처에 갖춰져 있다.
직접 촬영하지 않아도 된다. 방향만 정하면 시작할 수 있다.
직접 촬영하지 않아도 된다. 방향만 정하면 시작할 수 있다.
VIDEO
영상으로 확인하기
이 부분 또한 텍스트보다 직접 눈으로 보는 게 훨씬 이해가 빠르다.
아래 영상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아래 영상에서 실제 사례와 함께 확인할 수 있다.
▶️
쇼피파이 드랍쉬핑은 브랜딩이 답입니다. 진짜 잘 되는 스토어 5곳 까봤습니다
▶️
남들 다 파는 중국 제품으로 '브랜드 스토어' 만드는 현실 전략
PART 2-5
마진율, 얼마나 나올까?
MY MARGIN
나의 마진율
일단 간단하게, 나의 마진율부터 설명하면,
원가 대비 마진율
(제품가+배송비 기준)
50~70%
순이익률
(광고비·수수료 포함)
20~30%
* 고객이 쌓일수록 광고 의존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순이익률은 더 올라간다.
INDUSTRY
업계 평균
업계 전체로 봐도 크게 다르지 않다.
드랍쉬핑 업계 평균 순이익률
15~25%
*쇼피파이 수익 분석 플랫폼 TrueProfit이 1,200개 이상의 드랍쉬핑 스토어를 분석한 데이터 기준이다.
BRANDING × MARGIN
마진율을 높이는 핵심, 브랜딩
여기서 마진율을 더 높이는 핵심 중 하나는 브랜딩이다.
같은 드랍쉬핑이라도 브랜딩이 되어 있으면 가격 설정 자체가 달라진다.
이건 사실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화장품 원가, 명품 가방 원가를 통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이건 사실 새로운 이야기가 아니다. 화장품 원가, 명품 가방 원가를 통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실제로 브랜드 드랍쉬핑 스토어 Sticky Zoo는 3만 원짜리 가방 액세서리를 개당 평균 8~13만 원 정도에 판매하고 있다.
*이는 앞서 소개한 5개 브랜드 스토어 분석 영상을 통해 전략을 이미 확인했을 것이다.
또한 실제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초보 셀러의 경험글을 보자.
평균 판매가 180~250달러(약 27~37만 원), 원가+배송비 대비 마진율 40~60%, 논세일 329달러(약 49만 원) 제품도 판매 경험이 있다. 이런 가격 설정과 마진이 가능한 가장 큰 이유는 브랜딩하여 드랍쉬핑을 운영하고 있기 때문이다.
PRICING TABLE
평균 가격 설정 기준표
가격 결정은 판매자의 전략에 따라 다양하지만, 대략적인 감을 얻어보기 위해 나를 포함한 미국 드랍쉬핑 판매자들의 평균 가격 설정율을 간략하게 기술해 두겠다.
* 위는 단순히 판매가 기준이며, 실제 순이익률은 광고비, 포장 비용, 플랫폼 수수료 등에 따라 달라진다.
* 전략적으로 미끼 상품은 마진율 10%, 주력 상품은 마진율 70% 등 제품별로 다르게 설정하기도 한다.
* 전략적으로 미끼 상품은 마진율 10%, 주력 상품은 마진율 70% 등 제품별로 다르게 설정하기도 한다.
PART 2-6
해외인데 반품과 교환은?
KEY POINTS
핵심 포인트
✅ 반품 제품을 받아 재판매하지 않는다.
대다수 드랍쉬핑 판매자들은 반품 제품을 받아 재판매하지 않는다.
배송비가 원가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대신, 환불 없이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안(할인, 포인트 환불, 무료 교환 등)을 통해 손해를 줄이면서 오히려 팬을 만들기도 한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에 기술해 두었다.
배송비가 원가보다 비싸기 때문이다.
대신, 환불 없이도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제안(할인, 포인트 환불, 무료 교환 등)을 통해 손해를 줄이면서 오히려 팬을 만들기도 한다.
자세한 방법은 아래에 기술해 두었다.
📋 반품 정책은 판매자가 직접 정한다.
쿠팡, 아마존 같은 플랫폼은 고객 위주의 고정된 반품 정책이 있어 판매자가 불합리한 상황을 겪기도 한다.
쇼피파이는 이런 고정 정책이 없으며, 반품 및 교환 정책은 판매자가 직접 정한다.
따라서, 플랫폼의 반품 정책에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일은 없다.
쇼피파이는 이런 고정 정책이 없으며, 반품 및 교환 정책은 판매자가 직접 정한다.
따라서, 플랫폼의 반품 정책에 일방적으로 손해를 보는 일은 없다.
CASE BY CASE
상황별 간단 안내
다음은 반품이 발생할 수 있는 각 상황에 대해, 대부분의 드랍쉬핑 스토어들이 어떻게 처리하는지 간단하게 기술해 두었다.
제품 불량에 의한 반품
대부분의 드랍쉬핑 앱은 제품의 반품 없이 불량 제품에 대한 무료 재배송 및 환불을 지원한다.
따라서, 보통은 고객에게 불량 제품을 반품받지 않고, 재배송(교환) 또는 환불을 진행한다.
이때, 고객에게 "제품을 돌려보내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특별 제안으로 강조하는 메일을 보내면 오히려 팬으로 확보할 수 있다.
내 스토어에서도 이런 제안을 통해 불만 고객이 오히려 팬이 된 경우가 많았다. 이들은 자발적으로 좋은 리뷰를 남기거나, SNS를 통해 자발적 홍보를 해주기도 한다.
❗ 단, 드랍쉬핑 앱마다 이러한 서비스 방침은 조금씩 차이가 있다.
고객 변심에 의한 반품
앞서 말했듯이 반품 정책은 판매자가 직접 정한다. 제품 불량이 아닌 단순한 고객 변심에 의한 반품 정책은 판매자 성향에 따라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 반품 불가
주로 가구와 같이 큰 물건이나, 사용 시 닳을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할 때 적용하는 정책이다.
✅ 반품 허용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드랍쉬핑 스토어에서 단순변심의 경우에도 반품을 허용한다.
단, 반품을 허용하더라도 "재판매가 가능한 상태의 물건만 반품을 허용한다"고 고지해 둔다. (악용 방지)
그렇다면 실제로 고객이 반품을 요청하면?
나는 아래 세 가지 제안을 폼으로 만들어 두고, 반품 요청이 들어오면 바로 보낸다.
1
할인 제공 (30%~50%)
2
제품을 반품받지 않고, 대신 배송비를 제외한 제품 금액을 포인트로 환불
3
고객이 반품비를 부담하고 제품 반품
💡 AI 도구(ChatGPT 등)를 활용하면, 이런 제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만 해줘도 CS 폼에 맞게 훌륭하게 작성해 준다.
드랍쉬핑에서의 반품을 대하는 자세
❗ 제안의 핵심은 환불을 최대한 방어하여 원가에 대한 손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다.
→ 드랍쉬핑은 제품을 반품받아 재판매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 드랍쉬핑은 제품을 반품받아 재판매할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 1번과 2번 제안의 경우 악용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수 있다.
→ 나의 경우는 지금까지 그런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약 발생하더라도 기록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제안은 언제든 수정하면 된다.
→ 나의 경우는 지금까지 그런 사례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만약 발생하더라도 기록을 통해 관리할 수 있으며, 이러한 제안은 언제든 수정하면 된다.
RETURN ADDRESS
반품지
해외 판매인데 반품은 어디로 받을까? 보통 두 가지 방법을 사용한다.
🇰🇷 한국 주소로 지정
다양한 국가에서 활동하는 많은 드랍쉬핑 사이트들로 인해 고객들은 여러 국가의 반품 배송지에 이미 익숙해져 있으므로 한국 주소로 반품을 적어두기도 한다.
🎁 판매 국가의 기부 사이트
본래 재판매가 어려운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판매 국가의 기부 사이트를 반품 주소지로 설정하여 고객의 반품 비용 부담을 없애기도 한다.
TIP
기타 TIP
👕
의류의 경우, 중국 사이즈가 미국·유럽 대비 보통 1~2 사이즈 작다.
홈페이지에서 사이즈차트를 작성할 때 미국 사이즈와 아시아 사이즈를 함께 표기하면 사이즈 관련 반품을 최소화할 수 있다.
홈페이지에서 사이즈차트를 작성할 때 미국 사이즈와 아시아 사이즈를 함께 표기하면 사이즈 관련 반품을 최소화할 수 있다.
🔍
드랍쉬핑앱을 선택할 때는, 제품 검수가 가능한 앱(예: 버키드랍)을 사용하여 사전에 불량 리스크를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
PART 2-7
영어를 정말 몰라도 할 수 있을까?
솔직히 이 질문은 2026년 기준으로는 조금 옛날 질문이 됐다.
AI가 번역은 물론이고 고객 상담, 콘텐츠 제작, 상세페이지 작성까지 — 언어에 관련해서는 모든 것이 가능한 시대다.
브라우저 페이지 번역만 켜면 어떤 사이트든 한국어로 읽을 수 있고, AI에게 "이거 영어로 바꿔줘"라고 하면 끝이다.
브라우저 페이지 번역만 켜면 어떤 사이트든 한국어로 읽을 수 있고, AI에게 "이거 영어로 바꿔줘"라고 하면 끝이다.
BUT
하지만, CS(고객 응대)는요?
"콘텐츠나 상세페이지는 AI가 해주지만, 고객 상담(CS)은요?"
결론부터 말하면, 해외는 한국과 완전히 다르다.
결론부터 말하면, 해외는 한국과 완전히 다르다.
한국은 실시간 채팅이나 전화 상담이 많지만, 미국 이커머스는 이메일 응대가 기본이다.
쇼피파이 스토어 중
실시간 채팅 미제공 비율
실시간 채팅 미제공 비율
94%
미국 소비자 중
고객 문의 시 이메일 사용
고객 문의 시 이메일 사용
68%
해외 유명 쇼핑몰에 들어가서 고객 문의 버튼을 눌러봐도, 실시간 채팅이 아니라 이메일을 안내하거나 챗봇이 대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복잡한 문의일수록 기록이 남는 이메일을 선호한다.
즉, 고객이 이메일로 문의를 보내면 나는 그걸 AI로 번역해서 읽고, AI로 답변을 작성해서 보내면 된다.
즉, 고객이 이메일로 문의를 보내면 나는 그걸 AI로 번역해서 읽고, AI로 답변을 작성해서 보내면 된다.
결론적으로 단군 이래 지금처럼 글로벌 판매하기 좋은 시대는 없었다.
AI TOOLS
셀러들이 실제로 쓰는 AI 도구
사실 이 무료 전자책이 처음 나왔을 때만 해도 챗GPT의 존재조차 모르는 분들이 많았다. 그래서 "AI가 뭔지"부터 안내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오히려 어떤 AI를 써야 하는지 묻는 시대가 됐다.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팁을 위해 실제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도구와 그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겠다.
정답은 없지만 그래도 팁을 위해 실제로 쇼핑몰을 운영하는 사람들이 많이 쓰는 도구와 그 이유를 간단히 소개하겠다.
Gemini
👉🏻 gemini.google.com
구글의 AI답게 웹 기반 리서치가 뛰어나다.
하지만 많은 셀러들이 Gemini를 쓰는 진짜 이유는 이미지 생성이다. 현재 AI 이미지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퀄리티를 뽑아준다.
AI 영상 제작 도구(PicCopilot, Kling AI 등)를 따로 쓸 게 아니라면, 이미지 작업은 Gemini 하나로 충분하다.
무료 플랜으로도 하루 20개 정도 생성할 수 있어서 대부분 깔고 가는 도구다.
하지만 많은 셀러들이 Gemini를 쓰는 진짜 이유는 이미지 생성이다. 현재 AI 이미지 중에서 가장 자연스럽고 현실적인 퀄리티를 뽑아준다.
AI 영상 제작 도구(PicCopilot, Kling AI 등)를 따로 쓸 게 아니라면, 이미지 작업은 Gemini 하나로 충분하다.
무료 플랜으로도 하루 20개 정도 생성할 수 있어서 대부분 깔고 가는 도구다.
ChatGPT
👉🏻 chat.openai.com
가장 대중적이고 범용적이다. 글쓰기와 창작 면에서는 Gemini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고, "일단 뭐든 물어보기"에 가장 편한 AI다.
다만 이미지 작업이 많은 셀러들은 Gemini와 병행하거나 갈아타는 경우도 있다.
Gemini 무료 플랜으로 이미지를 돌리고, 글쓰기는 ChatGPT로 — 이렇게 조합해서 쓰는 사람들도 많다.
다만 이미지 작업이 많은 셀러들은 Gemini와 병행하거나 갈아타는 경우도 있다.
Gemini 무료 플랜으로 이미지를 돌리고, 글쓰기는 ChatGPT로 — 이렇게 조합해서 쓰는 사람들도 많다.
Genspark
👉🏻 genspark.ai
여러 종류의 AI를 한 곳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나는 쓰지 않지만, 범용적으로 다양하게 활용하기에 좋다는 운영자들이 꽤 있다.
각 AI의 깊이 있는 고유 기능을 쓰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솔직히 쇼핑몰 운영에서 그렇게 깊은 기능이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다.
여러 AI를 따로 관리하기 번거로운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각 AI의 깊이 있는 고유 기능을 쓰기에는 조금 부족하지만, 솔직히 쇼핑몰 운영에서 그렇게 깊은 기능이 필요한 경우는 많지 않다.
여러 AI를 따로 관리하기 번거로운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
어떤 도구를 쓰든, 중요한 건 하나다. 영어를 못해서 못 하는 시대는 끝났다.
PART 2-8
쇼피파이 초기 비용, 얼마나 들까?
평균적인 비용을 간단하게 세 가지로 분류하여 정리하면 아래와 같다.
FIXED COST
고정 비용
OPTIONAL COST
선택 비용
MARKETING COST
마케팅 비용
FAQ
자주 묻는 질문
❓ 쇼피파이 플랜은 베이직으로 쓰면 충분한가요?
그렇다. 쇼피파이에서도 베이직을 가장 인기 있는 플랜으로 소개하고 있으며, 대다수의 판매자가 베이직으로 시작한다.
상위 플랜과의 차이는 거래 수수료율, 직원 계정 수, 리포트 기능 정도인데, 이건 매출이 충분히 성장한 뒤에나 체감되는 부분이다. 처음에는 베이직이면 충분하다.
PART 3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진짜 사용법
대부분의 셀러가 모르는 것들
왜 대부분은 이 사용법을 모를까?→
제품 검수→
마치 내 브랜드처럼, 패키지 재포장 시키기→
드랍쉬핑 앱 창고에 넣어 마진 올리기→
광고비 0으로 할 수 있는 자동 이메일 마케팅→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가 가능한 직원을 고용하자→
PART 3-1
왜 대부분은 이 사용법을 모를까?
대다수의 쇼피파이 셀러나 강사들은 드랍쉬핑 앱을 단순히 상품을 가져오는 도구로만 소개한다.
트렌드 상품 쉽게 가져오고 → 광고하고 → 팔린다.
이런 느낌으로 말이다.
REASON
이유는 간단하다
초창기 쇼피파이 드랍쉬핑은 그게 통했기 때문이다.
테무 같은 것도 없던 시절, '신기하거나 신박한 제품'만으로 판매가 되던 시기가 있었다.
제품 검수도, 커스텀 패키징도 필요 없었다.
테무 같은 것도 없던 시절, '신기하거나 신박한 제품'만으로 판매가 되던 시기가 있었다.
제품 검수도, 커스텀 패키징도 필요 없었다.
나 또한 한 번 정도는 그 수혜자였다.
하지만 결국 이런 방식은 '한 번의 바이럴'로 끝나버리는 게 대다수였고,
계속 팬을 거느리며 살아남은 스토어들은 여지없이 하나의 특정 타겟층을 잡고 브랜드화된 스토어였다.
계속 팬을 거느리며 살아남은 스토어들은 여지없이 하나의 특정 타겟층을 잡고 브랜드화된 스토어였다.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꽤 오래 걸렸다.
REALITY
쉽고 빠른 방식이 더 잘 팔리니까
더욱이, 쉽고 빠른 성공 신화에 사람들이 열광한다는 걸 다들 알기 때문에,
대량 소싱, 트렌드 소싱 같은 콘텐츠만 넘쳐났고 배울 곳이 없었다.
결국 직접 성공한 스토어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수밖에 없었다.
대량 소싱, 트렌드 소싱 같은 콘텐츠만 넘쳐났고 배울 곳이 없었다.
결국 직접 성공한 스토어들을 하나하나 찾아보는 수밖에 없었다.
물론 사람 마음이 쉽고 빠른 쪽에 눈이 가기 마련이니, 어쩔 수 없는 현상이기도 했다.
문제는, 이 초창기 성공 방식과 신화를 지금에서야 알게 된 사람들이 그대로 답습하고, 그 방식만 그대로 말해주고 있다는 것이다.
2026년인 지금까지도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진짜 사용법을 모르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이게 대부분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진짜 사용법을 모르거나 알려주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이게 대부분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진짜 사용법을 모르거나 알려주지 않는 이유이기도 하다.
WHY IT MATTERS
왜 이걸 알아야 하는가
이걸 알아야 지속 가능한 드랍쉬핑 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고, 나아가 초기에는 드랍쉬핑 스토어였지만 지금은 글로벌 브랜드가 된 'aelfriceden'처럼 자기만의 브랜드몰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PART 3-2
제품 검수
WHAT IS IT
드랍쉬핑 앱에서의 제품 검수란?
말 그대로 고객에게 배송이 나가기 전, 제품에 문제가 없는지 드랍쉬핑 앱의 직원이 직접 체크하고 판단하는 일이다.
아래 스크린샷은 실제 내 스토어 주문의 불량 제품에 대한 검수 사진이다.
내가 사용하는 드랍쉬핑 앱의 경우,
내가 사용하는 드랍쉬핑 앱의 경우,
불량 제품이 발견되면: 아래처럼 어떤 부분이 불량인지 사진을 찍어 알려주고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바로 고객에게 출고한다.
* 참고: 모든 드랍쉬핑 앱이 제품 검수를 제공하지는 않는다.
FAQ
자주 묻는 질문
❓ 제품 검수는 무료인가요?
제품 검수는 선택 사항으로, 기본 서비스(무료)가 아닌 곳이 대부분이다.
* 참고로 내가 사용하는 드랍쉬핑 앱의 제품 검수 비용은 제품당 약 450원(2위안) 정도다.
❓ 불량일 경우 처리는 어떻게 하나요?
드랍쉬핑 앱 측에서 불량이 발견된 경우,
👉🏻 같은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 환불 후 다른 판매자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 같은 제품으로 교환하거나,
👉🏻 환불 후 다른 판매자 제품으로 교체하는 방식으로 처리한다.
또한 드랍쉬핑 앱마다 불량 제품을 처리하는 다양한 서비스가 있는데,
→ 예를 들어, 위와 같이 얼룩이 있는 경우 얼룩 제거 서비스로 해결이 가능하면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 예를 들어, 위와 같이 얼룩이 있는 경우 얼룩 제거 서비스로 해결이 가능하면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 꼭 제품 검수가 되는 드랍쉬핑 앱을 사용해야 하나요?
인기 있는 드랍쉬핑 앱 중에는 제품 검수가 없는 앱이 있기 때문에 이런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결론부터 말하면, 꼭 그렇지는 않다.
제품 검수 없이도 드랍쉬핑 비즈니스는 가능하고, 모든 제품이 불량인 것도 아니다.
제품 검수 없이도 드랍쉬핑 비즈니스는 가능하고, 모든 제품이 불량인 것도 아니다.
다만, 지속 가능한 브랜드 스토어를 운영하려면 제품 검수가 있는 앱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PART 3-3
마치 내 브랜드처럼, 패키지 재포장 시키기
드랍쉬핑은 '드랍쉬핑 앱'이 고객에게 직접 배송하는 구조다.
그래서 대부분 "내 패키지로 보내는 건 불가능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대부분 "내 패키지로 보내는 건 불가능하지 않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가능하다. 과정은 아래와 같다.
📦
STEP 1
내가 원하는 패키지를 따로 제작
▼
🏭
STEP 2
드랍쉬핑 앱 창고로 보내둔다
▼
🛒
STEP 3
고객 주문이 들어오면
▼
✅
RESULT
드랍쉬핑 앱 직원이 내 패키지로 재포장 → 출고
<내 스토어의 실제 패키징과 태그 사진 일부>
SERVICES
패키징 외 브랜딩 서비스
패키징 외에도 브랜딩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는 다양하며, 대표적으로는 아래와 같은 라벨 교체나 태그 교체 등이 있다.
🏷️ 라벨 제거 및 나만의 라벨 부착
🔖 태그 제거 및 나만의 태그 부착
FAQ
자주 묻는 질문
❓ 드랍쉬핑 앱 창고로 보낸다고 하면 배송비가 많이 들지 않나요?
보통 중국에서 중국으로 배송하기 때문에 배송비는 거의 들지 않는다.
드랍쉬핑 앱의 창고는 대부분 중국에 있기 때문에, 중국 사이트(알리바바/1688)에서 커스텀 패키지를 주문한 뒤 "드랍쉬핑 앱 창고 주소"로 배송시켜 두면 된다.
❓ 패키지 만드는 것 복잡하지 않나요?
아주 복잡하고 독특한 패키지를 창조하는 게 아닌 이상, 이미 다양한 형태의 패키지 상품이 있고 우리는 그걸 골라서 '내 로고'만 넣어달라고 하면 된다.
따라서,
패키지 쇼핑 → 드랍쉬핑 앱 창고 주소로 주문
이렇게만 하면 된다.
패키지 쇼핑 → 드랍쉬핑 앱 창고 주소로 주문
이렇게만 하면 된다.
❓ 패키지 비용 외 라벨이나 포장을 교체해 주는 서비스는 얼마인가요?
드랍쉬핑 앱마다 다르지만 내가 사용하는 앱 기준 아래와 같다.
소포 재포장
주문당 약 300원 (1.5위안)
태그 제거 + 나만의 태그 부착
200원 (1위안)
나만의 의류 라벨 봉제
1,000원 (5위안)
❓ 처음부터 패키징을 해야 하나요?
본인의 현금 흐름이나 판매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일반적인 흐름은 아래와 같다.
1
완전 초보 → 아무것도 안 한다.
2
매출이 생기기 시작하면 → 패키지 재포장
3
안정화되면 → 태그 제거 및 나만의 태그 부착 등
나의 경우도 이 순서대로 진행했다.
현금 흐름이 넉넉하다면 처음부터 해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응을 보면서 하나씩 추가하면 된다.
현금 흐름이 넉넉하다면 처음부터 해도 좋지만, 그렇지 않다면 반응을 보면서 하나씩 추가하면 된다.
PART 3-4
드랍쉬핑 앱 창고에 넣어 마진 올리기
WHAT IS IT
드랍쉬핑 앱 창고란?
대부분의 드랍쉬핑 앱들은 판매자를 위해 창고를 제공한다.
단순히 고객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1건씩 주문하는 1:1 드랍쉬핑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단순히 고객 주문이 들어올 때마다 1건씩 주문하는 1:1 드랍쉬핑만 지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앞서 설명한 커스텀 패키지를 넣어두거나, 사은품을 대량 사입해 두거나, 잘 팔리는 상품을 미리 확보해 두는 등 판매자가 창고를 활용할 일이 생기기 때문에 이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KEY CONCEPT
미래 마진
여기서 중요한 드랍쉬핑의 성장 방식 중 하나가 바로 "미래 마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드랍쉬핑을 처음 접하면, 드랍쉬핑(1건씩 주문)할 때의 제품 원가를 기준으로 앞으로의 마진을 단정지어 버린다.
그러나 드랍쉬핑은 그 마진 그대로 가는 구조가 아니다.
처음에는 당연히 1:1 주문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히어로 아이템(잘 팔리는 아이템)'이 생기면, 이 상품만 도매 사이트(알리바바/1688)에서 소량 또는 대량으로 사입해 드랍쉬핑 앱 창고에 넣어둘 수 있다.
하지만 성장하면서 '히어로 아이템(잘 팔리는 아이템)'이 생기면, 이 상품만 도매 사이트(알리바바/1688)에서 소량 또는 대량으로 사입해 드랍쉬핑 앱 창고에 넣어둘 수 있다.
즉, 도매로 사면 제품 원가가 낮아지고, 원가가 낮아지면 마진이 올라간다.
실제로 1:1 주문 대비 소량 사입만으로도 원가가 20~30% 정도 낮아지는 경우가 많다.
혹은 마진을 유지한 채 판매가를 낮춰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혹은 마진을 유지한 채 판매가를 낮춰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략도 가능하다.
쉽게 말해 드랍쉬핑의 마진 구조는 이렇게 성장한다:
1
초기
1:1 주문 · 소매 원가 · 기본 마진
▼
2
성장기
히어로 아이템 소량 사입 · 원가 절감 · 마진 상승
▼
3
안정기
대량 사입 + 커스텀 패키징 · 브랜드 스토어 완성
FAQ
자주 묻는 질문
❓ 중국 창고에 넣으면 배송도 빨라진다는 건 무슨 말인가요?
드랍쉬핑 앱을 통한 배송에서 시간이 소요되는 구간은 다음과 같다.
공급처
🚚
→→
1~3일
드랍쉬핑 앱 창고
✈️
→→
해외배송
고객
이 구간 중 공급처에서 드랍쉬핑 앱 창고까지 도착하는 데 보통 1~3일 정도 걸린다.
*(창고에서 고객까지의 배송 구간은 별도.)
*(창고에서 고객까지의 배송 구간은 별도.)
그런데 이미 창고에 상품이 들어가 있으면,
👉🏻
공급처 → 창고 구간이 통째로 사라지고, 바로 창고에서 고객에게 출고된다.
👉🏻
이미 제품 검수가 완료된 상품을 사입하기 때문에 검수 기간도 없고,
👉🏻
공급처 판매자에 따라 배송이 더 오래 걸리는 경우도 있는데 이 모든 구간이 사라지는 것이다.
PART 3-5
광고비 0으로 할 수 있는 자동 이메일 마케팅
IMPACT
전체 매출의 최대 40%까지?
한국에서는 연락 수단으로서의 이메일 사용은 생소할 정도로 적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여전히 이메일은 중요 연락 수단이기 때문에,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자리잡혀 있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여전히 이메일은 중요 연락 수단이기 때문에, 강력한 마케팅 도구로 자리잡혀 있다.
미국 이커머스 기업의 이메일 마케팅 매출 기여도
최대 40%
쇼피파이 스토어를 운영하면 고객의 이메일이 자연스럽게 쌓인다.
이 이메일 리스트를 활용해서 자동으로 마케팅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이메일 마케팅이다.
이 이메일 리스트를 활용해서 자동으로 마케팅 이메일을 보내는 것이 이메일 마케팅이다.
HOW
이메일 마케팅은 어떤 방법으로 보내는 건가요?
처음 접하면 번거로워 보이지만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쇼피파이에 이메일 마케팅 앱을 하나 설치하면,
쇼피파이에 이메일 마케팅 앱을 하나 설치하면,
🎨
예쁜 템플릿
⚙️
자동 발송 설정
이 전부가 갖춰져 있다.
이메일 마케팅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메일 내용도 한 번 꾸며 놓기만 하면 고객의 행동에 맞게 자동으로 굴러간다.
이메일 마케팅은 이미 전 세계적으로 널리 쓰이고 있기 때문에, 처음 하는 사람도 쉽게 시작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다.
이메일 내용도 한 번 꾸며 놓기만 하면 고객의 행동에 맞게 자동으로 굴러간다.
게다가 이메일 마케팅 앱은 초보 스토어를 위해 일정 매출 이상이 되기 전까지, 혹은 일정 발송 건수까지는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TYPES
어떤 종류의 이메일 마케팅이 있나요?
간단하게 분류하면 아래와 같다.
📩 환영 이메일
어떤 스토어에 들어갔을 때 "이메일 구독하면 20% 할인 코드를 드려요"라는 팝업을 본 적이 있을 것이다. 바로 이걸 말한다.
고객이 구독할 때 본인의 이메일을 입력하고, 거기로 할인 코드와 함께 제품 소개 등이 담긴 이메일이 자동으로 날아간다.
고객이 구독할 때 본인의 이메일을 입력하고, 거기로 할인 코드와 함께 제품 소개 등이 담긴 이메일이 자동으로 날아간다.
🛒 버려진 장바구니 이메일
고객이 장바구니에만 담고 결제까지 하지 않은 경우, 몇 시간 후 또는 며칠 후에 "아직 장바구니에 결제되지 않은 상품이 남아 있어요"라는 이메일이 자동으로 가는 것이다.
❓ 여기서 아마 궁금한 게 있을 것이다.
장바구니에만 담았는데 어떻게 이메일을 알고 보내지?
→ 고객이 장바구니에 담고 체크아웃으로 넘어갈 때 보통 이메일을 입력한다. 이 이메일을 수집하는 것이다.
→ 고객이 장바구니에 담고 체크아웃으로 넘어갈 때 보통 이메일을 입력한다. 이 이메일을 수집하는 것이다.
고객의 그런 행동을 어떻게 아는 거지?
→ 이메일 마케팅은 이미 대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의 이런 행동들을 전부 자동으로 수집하고 알아서 발송한다.
→ 이메일 마케팅은 이미 대중화되어 있기 때문에, 고객의 이런 행동들을 전부 자동으로 수집하고 알아서 발송한다.
📣 캠페인 이메일
위 두 가지와 달리 고객의 행동과는 관련 없이, '신상품 소개', '베스트셀러 소개', '이번 주 할인 품목' 등의 정보를 담은 메일을 보내는 방법이다.
내 스토어에 이미 수집된 이메일 리스트로 한 번에 보낸다.
내 스토어에 이미 수집된 이메일 리스트로 한 번에 보낸다.
즉, 이미 주어진 템플릿을 사용하여 꾸미면 자동화가 된다.
환영 이메일이든, 버려진 장바구니 이메일이든, 캠페인 이메일이든 — 앱에 이미 만들어진 서식 템플릿을 골라서 내용만 간단히 채우고, 발송 조건을 선택하면 끝이다. 이후에는 고객의 행동에 맞게 알아서 발송된다.
환영 이메일이든, 버려진 장바구니 이메일이든, 캠페인 이메일이든 — 앱에 이미 만들어진 서식 템플릿을 골라서 내용만 간단히 채우고, 발송 조건을 선택하면 끝이다. 이후에는 고객의 행동에 맞게 알아서 발송된다.
WHY BRAND
그래서 브랜드 스토어가 강력하다
뜬금없이 무슨 말이냐 하면,
광고비 0원으로 가능한 이메일 마케팅은 초반에 바로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이메일 마케팅을 하려면 고객의 이메일이 수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광고비 0원으로 가능한 이메일 마케팅은 초반에 바로 효과를 발휘하기 어렵다.
이메일 마케팅을 하려면 고객의 이메일이 수집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메일 수집은 고객이 제품을 주문하거나, 구독을 할 때 이루어진다.
그런데 브랜드성 없는 잡화몰은 대부분 한 번 사고 끝이다.
그런데 브랜드성 없는 잡화몰은 대부분 한 번 사고 끝이다.
반면, 특정 타겟층을 위한 브랜드 스토어는 다르다.
고객이 "이 브랜드는 나를 위한 곳이다"라고 느끼면, 스스로 이메일을 구독하고, 신상품 소식을 기다리고, 메일을 열어본다.
고객이 "이 브랜드는 나를 위한 곳이다"라고 느끼면, 스스로 이메일을 구독하고, 신상품 소식을 기다리고, 메일을 열어본다.
브랜드 관계 형성 이메일 오픈율
17.2%
단순 판매 이메일의 약 2~3배
재방문 고객의 평균 소비
3배 ↑
첫 구매 고객 대비
즉, 이메일 마케팅은 브랜드 스토어일수록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강력해지는 무기가 된다. 잡화몰에서는 절대 만들 수 없는 구조다.
PART 3-6
저렴한 비용으로 영어가 가능한 직원을 고용하자
글로벌에는 전 세계 어디서든 원격으로 일할 수 있는 프리랜서나 직원을 구할 수 있는 온라인 채용 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다.
물론 AI 시대가 열리면서 이러한 프리랜서를 구하는 판매자들은 많이 줄어들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를 사용하는 것 또한 판매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I를 사용하는 것 또한 판매자의 시간이 필요하다.
따라서,
→ 현금 흐름보다 나의 시간이 더 중요한 경우나,
→ 반복 업무의 프로세스를 만들어 두고 그 업무만 맡길 직원을 두는 식으로
전략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 현금 흐름보다 나의 시간이 더 중요한 경우나,
→ 반복 업무의 프로세스를 만들어 두고 그 업무만 맡길 직원을 두는 식으로
전략적으로 활용하기도 한다.
나 또한 필리핀 직원을 고용해 한 달에 각 $500으로 풀타임 직원을 3명 정도 사용한 적이 있다.
AI 시대가 되면서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영역이 훨씬 넓어졌지만, 스토어가 성장해서 손이 부족해질 때 이런 시장이 있다는 걸 알아두면 좋다.
PART 4
쇼피파이 드랍쉬핑의 돈버는 핵심 전략
실전 예시와 성공 사례
예시로 한방에 이해하는 핵심 전략→
쇼피파이 드랍쉬핑 성공몰들의 사례와 전략→
PART 4-1
예시로 한방에 이해하는 핵심 전략
쇼피파이의 진정한 목적은,
"고객층을 확보하여 안정적으로 매출이 생기고 계속적으로 성장하며 확장하는 것이다."
쇼피파이는 독립몰이다.
👉🏻 즉,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 같은 플랫폼처럼 제품만 판매한다는 전략을 취하면 결국 살아남지 못한다.
👉🏻 즉, 쿠팡이나 스마트스토어 같은 플랫폼처럼 제품만 판매한다는 전략을 취하면 결국 살아남지 못한다.
아래의 간단한 예시를 통해,
'대박 아이템' VS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어떻게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지 알아보자.
'대박 아이템' VS '사람들'에 초점을 맞춘 전략이 어떻게 실패와 성공을 가르는지 알아보자.
◾ A 가게
판매 상품: 딸기, 사과, 바나나, 포도
과일을 사려는 '사람들'에게 판매한다.
◾ B 가게
판매 상품: 장난감, 침대, 바나나, 사과, 김밥
대박 아이템을 찾아,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쇼피파이 드랍쉬핑 성공율을 높이는 공식은 A이다."
RESULT A
A 방식으로 판매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1
과일을 사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모인다.
2
사과 광고를 보고 방문한 고객도, 딸기를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광고의 효율과 평균 매출 상승
👉🏻 광고의 효율과 평균 매출 상승
3
다양한 과일을 함께 구매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 평균 매출 상승
👉🏻 평균 매출 상승
4
사람들은 내 가게를 '과일 파는 곳'으로 인식하게 되어, 추후에도 먼저 떠올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 내 스토어 인식과 잠재고객 확보
👉🏻 내 스토어 인식과 잠재고객 확보
5
사과 광고가 실패하더라도, 그 사과 광고를 통해 내 가게에 방문한 사람들은 '과일'을 사려는 사람들로, 잠재적 고객이 확보된다.
👉🏻 광고의 자산화
👉🏻 광고의 자산화
6
내 광고 계정은 '과일을 구매하는 고객' 데이터를 축적하고, 스스로 고객의 구매 패턴을 학습하여 점점 더 효과적으로 타겟팅하게 된다.
👉🏻 광고의 극대화
👉🏻 광고의 극대화
7
판매자는 '과일 전문점'이라는 명확한 방향성 하에서, 제품 추가, 광고, 상세 페이지 제작 등의 작업이 시간이 지날수록 빠르고 간편해진다.
👉🏻 사업 속도와 효율성 상승
👉🏻 사업 속도와 효율성 상승
8
판매자 또한 '과일 사는 사람들'을 더욱 잘 이해하게 되어,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효율적인 마케팅과 전략을 펼칠 수 있게 된다.
👉🏻 고객 이해도 상승
👉🏻 고객 이해도 상승
9
이렇게 시장에 자리잡은 '내 스토어'는 더 빠르게, 사람들을 모으고 탄탄해진다.
👉🏻 성장의 가속화
👉🏻 성장의 가속화
10
시간이 지날수록 '신뢰성'과 '시장 점유율'이 확대돼 더 수월해지고 안정적으로 변한다.
👉🏻 시장 내 입지 확립
👉🏻 시장 내 입지 확립
RESULT B
반면, 'B'는 제품 중심이기 때문에,
✕
특정 제품이 실패하면, 높은 확률로 타겟층이 다른 대박 아이템을 찾아 판매한다.
👉🏻 끝없는 아이템 찾기의 반복
👉🏻 끝없는 아이템 찾기의 반복
✕
새로운 제품을 위해 다시 시작할 경우, 지금까지 모아둔 광고 데이터, 영상, 모인 팔로워 등을 전부 버리게 된다.
👉🏻 데이터와 자산의 손실
👉🏻 데이터와 자산의 손실
✕
내가 지금까지 들인 시간과 에너지가 낭비되고 손실이 되며, 여러 방향성의 중구난방 마케팅을 펼치게 된다.
👉🏻 방향성 상실과 시간 낭비
👉🏻 방향성 상실과 시간 낭비
즉, A가 얻는 모든 이득의 반대가 된다.
결론적으로 '사람 중심(브랜드)' 전략을 취하면,
◾ 제품이 실패하더라도, 내가 들인 시간과 에너지, 비용, 데이터 등이 자산이 되고,
◾ 평균 구매율, 재구매율, 연관 구매율이 상승하며,
◾ 하나의 방향성으로 인해 사업 전반의 효율성과 속도가 증가하고,
◾ 하나의 메시지로 인해, 효율적으로 고객이 확보된다.
EXAMPLE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첫 번째 — 집단 쪼개기
'과일 전문점'은 이해를 돕기 위한 간단한 예시일 뿐이다.
실제로는 아래 예시처럼, 타겟층을 더 세분화하고 테마(포지셔닝)를 잡은 뒤 시작하면 된다.
실제로는 아래 예시처럼, 타겟층을 더 세분화하고 테마(포지셔닝)를 잡은 뒤 시작하면 된다.
1️⃣ 타겟층 쪼개기
예시) 캠핑 애호가
감성적인 캠핑용품을 선호하는 이들
레트로 스타일의 랜턴, 포터블 화로, 휴대용 캔들 랜턴, 아로마 디퓨저와 같이 아늑한 분위기를 추구하는 제품을 좋아한다.
기능적인 캠핑용품을 선호하는 이들
멀티툴, 생존 툴, 휴대용 충전기, 태양열 충전기, 포터블 스토브, 캠핑용 냉장고와 같은 실용적이고 효율적인 제품을 선호한다.
자연을 사랑하는 캠핑 애호가들
친환경 캠핑용품, 재활용 주방 용품, 식물 기반 캠핑용 세척제나 샴푸와 같이 환경 보호를 중시하는 제품을 선호한다.
2️⃣ 포지셔닝 잡기
포지셔닝은 경쟁사들 사이에서 나만의 위치를 잡는 것이다.
즉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고객이 '내 스토어'를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즉 수많은 경쟁자들 사이에서 고객이 '내 스토어'를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라고 할 수 있다.
예시 대상) 감성적인 캠핑용품을 선호하는 이들
1차원적인 포지셔닝으로 예를 든다면
👉🏻 '휴대용 캠핑 랜턴 전문점' '미니 여행용 화로 전문점' 등이 될 수 있다.
👉🏻 '휴대용 캠핑 랜턴 전문점' '미니 여행용 화로 전문점' 등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여기에서 고객이 나를 '이미지'로 기억하고 경쟁력을 얻기 위해서는 아래 예시처럼 "더 독특한 테마"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휴대용 캠핑 랜턴 전문점'이라면 아래와 같은 테마들로 세분화하여 선택할 수 있다.
🌧️
비 오는 날 캠핑에 어울리는 휴대용 캔들 랜턴 전문점
⭐
별빛 아래에서 로맨틱한 캠핑에 어울리는 휴대용 캔들 랜턴 전문점
💑
캠핑을 하는 연인들에게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해주는 휴대용 캔들 랜턴 전문점
🏕️
자연과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빈티지 감성의 휴대용 캔들 랜턴 전문점
PART 4-2
쇼피파이 드랍쉬핑 성공몰들의 사례와 전략
이 부분은 글보다 영상으로 시각적으로 보는 게 훨씬 이해가 빠르다.
앞서 다른 목차에서 이미 본 영상들도 있겠지만,
성공몰 사례와 전략에 관련된 영상만 따로 골라 아래에 정리해 두었으니 실제로 어떤 스토어들이 어떤 전략으로 성공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다른 목차에서 이미 본 영상들도 있겠지만,
성공몰 사례와 전략에 관련된 영상만 따로 골라 아래에 정리해 두었으니 실제로 어떤 스토어들이 어떤 전략으로 성공했는지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
알프렉 에덴의 쇼피파이 드랍쉬핑 전략 공개
▶️
쇼피파이 드랍쉬핑은 브랜딩이 답입니다. 진짜 잘 되는 스토어 5곳 까봤습니다
▶️
남들 다 파는 중국 제품으로 '브랜드 스토어' 만드는 현실 전략
PART 5
간단 로드맵
어떤 순서로 진행하면 될까?
이미 어떤 순서로 진행될지 그려지는 분들도 있겠지만, 독립몰이다 보니 홈페이지 만들기, SNS, 이메일 마케팅 등 뭘 먼저 해야 하는지 전체적인 그림이 안 그려질 수도 있다.
따라서, 브랜드 스토어를 위한 큰 흐름을 간단하게 정리해 두었다.
따라서, 브랜드 스토어를 위한 큰 흐름을 간단하게 정리해 두었다.
BEFORE LAUNCH
홈페이지 오픈 전
🔍
판매할 제품 찾기
중국몰(타오바오, 알리익스프레스 등)에서 어떤 제품들을 판매할지 찾는다.
▼
🎯
테마(포지셔닝) 정하기
내가 판매할 제품들을 어떤 테마로 판매할지 결정한다. (예: 아티스트를 위한 컬러풀한 주얼리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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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피파이 홈페이지 만들기
도메인을 구입하고, 필요한 앱을 설치하고, 홈페이지를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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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품 소싱하기
사용할 드랍쉬핑 앱을 선택한 뒤 제품을 소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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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S들 만들기
인스타그램, 틱톡, 핀터레스트 등 SNS를 만들고 프로필을 셋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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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오픈 및 운영
AFTER LAUNCH
홈페이지 오픈 후 — 트래픽은 어떻게 끌고 오는가?
독립몰의 트래픽은 크게 나누면 아래처럼 4가지로 나눌 수 있다.
1️⃣
검색 유입 (Search Traffic)
소비자가 검색엔진(예: 구글)을 통해 특정 키워드를 검색하고 유입되는 트래픽이다.
다만 초기 스토어에서는 사실상 매우 어렵다.
다만 초기 스토어에서는 사실상 매우 어렵다.
2️⃣
SNS 유입 (가장 현실적인 시작점)
신규 판매자가 처음으로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 출발점이다.
3️⃣
인플루언서 협업
초기 단계에서는 인플루언서에게 제품을 무상 제공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깔아 둔다.
4️⃣
유료 광고
각 SNS 채널마다 광고 집행이 가능하지만, 한국 사업자 기준으로 현실적인 효율이 가장 안정적인 채널은 Meta(Instagram) 광고다.
다만, 위의 1~3번이 어느 정도 깔려 있어야 광고 효율도 올라간다.
다만, 위의 1~3번이 어느 정도 깔려 있어야 광고 효율도 올라간다.
독립몰 트래픽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기까지 읽으셨다면,
글로벌 브랜드 스토어를 만들 준비는 끝나셨습니다.
이제 남은 건 실행뿐입니다.
하지만 만약, 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다면 —
그 첫걸음을 함께할 수 있도록 준비해 두었습니다.